{{{희주는 소리에 관심이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소리로 말해보려고 합니다. 윤리와 도덕으로부터 도망쳐 소음과 노이즈를 발생시키는 비체abject적 존재를 동경합니다.
음악과 소리나는 오브젝트 만들기, 게임엔진으로 소리가 있는 세상 만들기를 해왔고 가장 최근에는 앨범 발매를 위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Heeju is interested in sound. She tries to say anything with sound. She longs for abjective beings that run away from ethics and morality and make noise.
She has been making music, making sounding objects, creating worlds with game engines, and most recently working on releasing an album.
(2024.04.01)}}}